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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19. 토
아이는 여전히 가래가 좀 있고, 목소리가 약간 걸걸 하지만 컨디션은 최상이다.
대신 나는 정신이 몽롱하고 뭘 먹어도 맛이 없다.
먹는게 내 인생 최대의 낙인데 입맛이 없다보니 재미가 없다. 남편이 먹고 힘내라고, 내가 좋아하는 만두랑, 빵이랑, 망고, 딸기 등등 내가 좋아할 만한것들을 대령해 주었지만 그닥 당기질 않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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