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서3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눈앞의 달콤한 유혹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야스다 요시오 | 하연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지 눈동자를 움직여 지식을 담는 것만은 아니다. 간접 경험을 통해 깨우치는 것. 그것이 얼마나 값진 보배인지. 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 가운데 하나는 내가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 사람은 눈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게 아닐까? 보는 것. 눈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값진 보배들을 머릿속에 담을까.... 그들은 두려워서, 귀찮아서, 포기하기에는 지금의 조건이 너무 아까워서 등 각자 다른 이유로 눈앞의 현실을 선택하고 말았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은 강물을 떠나야 바다를 만난다. 성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결국 '과거의 자신을 버리는 용기'를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성장.. 2007. 3.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