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1 책 X 2 *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건 기도! 한순간도 나의 약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 나를 위해 선물해 주신 귀한 책... 그 분은 언제나 나의 필요를 아시는 분 같다. 감사해요.. ^^* 나의 영혼을 위한 선물. ** 귀찮아 코엑스에서 열린 책박람회에 갔다가 나를 위해 사다주신 책. 귀찮아..ㅋㅋ 요즘은 껌북이 대세라더니.. 독특한 일러스트와 귀차니스트들의 이야기들이 재밌다. 고맙습니다.. 심심할때 마다 읽기 딱 좋아요..^^* 2008.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