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1 다시 시작하는 새벽운동 일주일의 코로나 격리를 마치고도 내 몸에서 감기기운이 떠나질 않아 일주일을 더 자체격리 하다가 세상에 나왔다. : 다시 시작하는 새벽운동!! 응? 언제 이렇게 봄꽃이 피었을까? 코로나에게 건강과 자유 뿐 아니라 하마터면 봄까지 빼앗길뻔 했다. 오늘은 늘 함께 해주었던 새벽지기가 나오질 않았지만 그래도 혼자서 자기암시 하면서 새벽 에너지를 온몸으로 받고 왔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활력에 감사하고 새벽이 주는 이로움을 알게 된것에 감사하다. : 1. 아침이 활기차다. 2. 아침식사를 더 정성스럽게 차리게 된다. 3. 건강해진다. 4. 딸도 일찍 일어나서 등교 전에 공부를 하고 간다. 5. 하루를 알차게 보낸다. : 내일 또 일찍 일어나야지!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야지!! : 미라클 모닝을 실천한지 어느새 일년.. 2022.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