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 Deo... ♡

 

오바마와 위대한 스승들

   {주인성 | 북스토리}

 

우연히 오바마 관련 글을 읽으면서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책 저책 뒤지다 가장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에 관한 글도 함께 있길래 이 책을 집어듬..^^

한나라의 원수가 된다는것... 사람은 다 똑같다고 하지만 절대 평범한 생각으론 될수 없다. 오바마의 어린시절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오바마 주변의 어느 누구도 그가 장차 대통령이 될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흑인... 게다가 뿌리도 없는 아프리카 원주민 출신의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그의 사춘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도 격심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왔다고 한다. 그런 그가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전념하고 정치에 입문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선입견과 차별들과 싸워야 했을까.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잘 살펴볼수 있었다.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 외에도 오바마가 닮고 싶어했던 인물들- 링컨 대통령,루스벨트 대통령,케네디 대통령,아이젠하워 대통령,워싱턴 대통령,만델라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권의 책에 7명의 대통령들을 모두 언급하기란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각각의 특징들을 잘 살펴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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