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8(금) 퇴근길

from ... 2013.04.18 15:38

 

 

 

설연휴 전날이라 퇴근길이 엄청 막혔더랬다.

해는 뉘엿뉘엿 지는데 동부간선도로 진입은 한참이 걸리고,

지방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만 조급조급....;;

 

그래도 일직선으로 낮게 깔린 구름이 예뻐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사진 찍을 정신은 있었네...

20130302(토) 번개

from ... 2013.04.18 11:47

 

 

강변북로 타고 가는 길..

화창한 날씨가 보기 좋아서 카메라로 찍었는데

느닷없이 번개 사진이 찍혔다.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 ㅋㅋㅋ

 

기이한지고.....

 

30개의 풍선을 입으로 부느라 죽을뻔했던...

그 다음날 거울보니 복어 한마리...

 

그래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노력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이다. ^^

 

20130204(월) 폭설

from ... 2013.04.18 11:37

 

 

 

아주 추웠던 그 날 출근 길.

밤새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려서 차도 두고 정류장까지 총총 걸어왔던 기억이 난다.

이른 아침이고, 칼바람이 불고, 코끝에 걸린 콧물이 고드름이 되었지만

노란빛의 가로등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20130415(월) 드디어~!! ^^

from ... 2013.04.15 13:56

 

우여곡절끝에 홍콩여행이 확정 되었다.

여자 넷이서 떠나는 자유여행이라....하아~  생각만해도 무지 설렌다. ^^

남편 두고 떠나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여러 여건을 이해해주고 두둑한 용돈까지 챙겨주며 선뜻 보내주는게 고맙기도 하다.

 

2박 3일이 좀 짧은듯 하지만

홍콩의 맛있는 음식은 모조리 먹어주리라..^^

 

 

 

 

정신차려보니 내가 유부녀가 되어있네.

아직도 얼떨떨하다...

 

40여일의 결혼 준비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결혼식을 했었나....

 

퇴근후에 원래 우리집이 아닌 낯선 곳으로 가는것이 이상하고,

원래 내 잠자리가 아닌 다른곳에서 낯선 공기를 맡으며 자는것도 아직은 익숙치 않다.

 

연애하면서 영화볼때랑, 결혼 후에 영화볼때...

연애할때 전화하는거랑, 결혼 후에 전화하는거..

조금씩 무언가 다르다...

 

낯설다.

낯선데.... 안정감이 느껴진다....

나에게 사랑하는 가족이 더 생겼다.

감사하다. ^^

 

 

 

20120809(목) 사랑하며...

from ... 2012.08.09 09:57

 

 

인생을 뒤돌아 보았을때 제대로 산때는 사랑하며 산때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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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사랑하며 산때는 언제였을까.

나는...사랑한다는 말을 얼마나 하고 살았을까.

지금껏... 내가 사랑한 사람은 몇명일까.

현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면  얼마나 슬픈일일까.

 

사랑이란 마음은 아끼라고 있는게 아닌데 무던히도 아끼며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20120607 ...

from ... 2012.06.07 13:39

우리가 반복하는 것들이 우리 자신을 만든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습관이란

처음에는 거미줄 같다가

점점 단단한 쇠사슬이 된다.

 

 

어느 분이 보내준 글인데 출처를 모르겠다...

 

 

 

20120530 오후의 행복

from ... 2012.06.07 11:22

 

 

정말 평화로운 오후였다.

스타벅스 구석에서 창밖을 향해 앉아 있는데

오후 햇살이 푸른 은행잎에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로 찰칵....

이 시간에 커피숍에 앉아 책을 보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구나....

 

스타벅스 그린티프라푸치노와 함께 하는 오후..... 행복.....^^

20120502(화) 내 나무

from ... 2012.05.02 16:55

 

 

..너와 함께 맞는 15번째 ..

 

 

2009년의 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