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 Deo... ♡

 

지난번 마트 갔다가 접시가 너무 이뻐서 2pcs 장만했다.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중..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디자인으로 2pcs 더 사고 싶어.ㅋㅋ

점점 그릇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

 

심플하면서 깔끔한 생선접시도 사고 싶은데

맘에 드는 접시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중...

지난번 그릇가게 가서도 한참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그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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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번째 참여한  Save the children..
드디어 완성!!

색깔 배합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떠보니 그렇지도 않네...

해를 거듭할수록 실수도 줄고
이젠 제법 모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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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잉? 저 이거 이제 봤어요!! 모자 넘 잘 뜨셨네요 ㅠㅠ
    전 완전 실패한 뒤로 다시는 도전하지 않고 있는데 흑흑

    • ㅋㅋㅋ.. 그러셨군요.. 사실 이 모자 뒷모습은 엉성엉성해요..^^;; 계속 하다 보면 실력이 느는것도 같고.. sylvan님 손재주 좋으신데 다시한번 해보셔요..^^


아프리카에서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Save the children.
올해로 두번째 참가중이다.

작년에 모자를 뜰땐... 그저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내가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는것에 뿌듯했는데..
올해는 그 힘들고 힘든 인생을 내가 괜히 연장해줘서 아이들을 고생시키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 http://www.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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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고민 이해할 수 있어..

  • 좋은 일 하셨네요
    예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탈무드에 그런 말이 있어요
    한생명을 구한자는 세상을 구한자이다.

    생명만으로 소중한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인생의 문제는 생명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말 소중한 봉사를 하시는겁니다 ^^

  • 갑자기 생각난 속담이 있어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ㅋㅋㅋㅋ
    표현이 참 거시기하지만.
    아프리카의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 가져주고
    작은 거라도 뭔가 도움을 주면 되지 않을까요?
    전, 작년에 모자 떠놓고 이건 완전 민폐다 싶어서 올해는 패스했구요 Orz
    자매결연에 관심 가지고 있는 중이에요 :D

    • ㅋㅋㅋㅋ.....
      분명 이치에 맞는 참 현명하신 답이셨는데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

      sylvan님은 참 재치있으십니다.
      작년에 뜨개질하신거 저도 기억이 납니다만...ㅋㅋㅋ
      그걸 민페라는 표현으로 설명하시다니...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십니다..ㅋㅋㅋㅋㅋ^^

  • 언제나 따스한 아이리스님 ^___________________^

  • 모자가 참 이쁩니다. 첫번째였던 흰모자보단 난이도가 더 높은걸 완성하셨네요. ㅎㅎ
    저 이쁜모자를 쓰고 건강하게 자라줄 아이가 아이리스님의 고민을 헤아려줄것 같아요.
    같은하늘님도 말씀하셨듯이 모든 생명은 소중한거니까요. ^^

    • 오옹~~ 하얀모자를 기억해주시다니..고맙습니다.
      1년전 이야기인데...ㅎㅎㅎ
      실색 바꾸는 방법 몰라서 그냥 제 방식으로 대충 했씁니다.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살아남길 바래요.
      혹시 알아요? 슈바이쩌나 간디, 마더 테레사.. 이런사람으로 성장할지...ㅋㅋㅋ^^

  • 저리 이쁜 모자를 선물받은 아이의 미래는 왠지 더욱 환한 하늘이 기다릴거라 상상됩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저 감동먹었어요~~~~

    • 꼬장님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 엄마라는 직업을 갖고계시잖아요..^^
      전 아직 그쪽으론 취업이 안됬으니 이쪽에라도 관심을 쏟아야..ㅋㅋㅋ^^;;

  • 주향 2011.02.01 11:40 신고

    오랜만이죠?

    여전히 선한 일에 동참하시는 아이리스님 반갑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몇일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은데,마땅히 생각나는곳이 없어서요
    예전에 재림연수원 소개를 하신것같아 , 생각나 그곳을 설연휴 기간동안 방문하고 싶은데
    전 그곳 교인이 아니라서 갈 수있는건지,숙소는어떤지 혼자 갈 예정인데 어떨런지요?
    홈피 들어가서 연락처로 연락을 해봤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가끔 가시는것 같아서 문의를 드려요
    부탁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은 있지만 , 아시는 부분만 얘기해주시면돼구요 ,
    혹 아이리스님 빽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1년 행복하시고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음악회 한다기에 기껏 초대권 만들어놨더니
취소됐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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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포스터 작업을 했다.
이것도 몇년에 한번씩 하니까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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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의 색감이나 사진을 보면 색상이 살아있는데요
    이 포스터는 색감이 약간 죽은듯 하옵니다.
    제가 색감에 민감하거든요 ^^

    오랜만에 글올라와서 1등으로 남겨봅니다
    잘지내셨지요?


손 들고 서있떠~!!! 번쩍!!

아우웅~~ 귀여워라...*^^*

sylvan님 블로그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나도 당장 구입해서 만든 딸랑이와 삑삑이~~ 아기들 치발기 셋트랜다.
검색창에서 유아용품DIY하면 주루룩 나온다.

깨끗이 빨아서 멀리 있는 내친구 L양에게 보내줘야겠다.
마구마구 감동하겠지? 힛힛~ ^^*

간만에 바느질을 했더니 훗훗~ 은근 재밌네...^^
인제 뭘 만들지...??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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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너무 잘만드시는것 아닌가요?
    볼수록 귀엽고 이쁜데요 ^^

  • 우와~ 너무너무 귀여워요♡
    역시 뚝딱 만드는 능력은 아이리스님이 저보다 훨씬 !!! 한수위입니다 :D

  • 오왓 저 순간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관심있게 보시고 물어보시더니 정말로 만드셨네요?
    근데 저보다 더 잘 만드셨어요. 제껀 표정이 엉망이라 ㅋㅋㅋ

    • 저도 뭐..자세히 보면 표정이..ㅋㅋ..^^
      그치만 만들고 보니 뿌듯해지더라구요.. 요런맛에 sylvan님이 자꾸 바느질을 하시는군요..^^

  • 어뭐뭐 귀여워라 +_+

    이 곳, 봄 빛 배경이 예쁘네요 ^-^

  • 블로그 스킨이 따스함으로 가득 합니다.^^
    인형.. 귀엽네요.^^
    바느질도 하실줄 아시나 봐요.
    손재주가 있으실꺼 같다는;;;

    남은오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아~ 고맙습니다 블루~러브님..^^*
      손재주는 없구요..그냥 꼼지락 대면서 뭘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그것도 요샌 게을러서 잘 안되네요..

      가을입니다. 가을 하늘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요즘입니다..^^


오래전에 코바늘로 철사를 구부려 꽃잎을 떠서 만든 귀걸이...(나름 와이어 공예^^)
이거 두개 만들고 손끝이 부르터서 며칠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_<
워낙에 쪼그리고 앉아서 조물조물 무언가를 만드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나 자신은 귀도 안뚫어서 이런거 필요 없는데 뭐하러 만드는지...

내 손에서 무용지물로 있는것보단, 목덜미가 시원하게 파여서 귀걸이를 더 돋보이게 해줄
그 아이에게 선물해야겠다..



잘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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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무지 많이 썼는데
결과물은 반에 반도 안따라준 내 속을 엄청 썩힌 포스터....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지금의 홈...

솜씨자랑2004.10.12 10:15


편한느낌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든것이 바로 이 홈...
사람들은 벽지같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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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솜씨자랑2004.10.08 13:15

오랫만에 쉬는 일요일.. 할일도 없고..의욕은 불타고..
그래서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버린 시안...
만들어 놓고 맘에들어서 혼자서 뿌듯해 했다는..ㅋㅋ..^^;

구성은 왼쪽상단에 메뉴를 롤오버로 만들고, 하위메뉴를 투명바로 만듬.
오른쪽에 플래시 사진.... 전체적인 구성이 꽉찬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 그러나 아직 임자가 안타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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