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 Deo... ♡

바보 빅터

호아킴 데 포사다 | 한국경제신문

 

'마시멜로 이야기'는 3번이나 읽을 정도로 내게 감명깊은 책이다. 그 책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가 '바보빅터'라는 책을 또다시 내놓았다. 들어가는 글에 보면 작가는 '마시멜로 이야기'와 '바보빅터'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게 뭘까 생각해보라고 했다.

빅터는  아이큐 173의 천재였지만 누군가의 실수로 아이큐 73의 바보라고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조롱과 함께 바보라는 인식이 강해지자 17년을 언제나 소심하고 의기소침한 바보로 살았다.

그리고 또다른 등장인물 로라는 선척적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타고났음에도 가족들이 지어준 '못난이'라는 애칭때문이 자신이 정말 못생겼고, 되는일도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런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자신들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책이 이야기하는것은 'Be yourself(네 자신이 되어라)'이다.

남들이 뭐라하든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나아가라는 이야기이다.

남들이 나를 정의할 권리는 없다. 나를 정의할 수 있는건 오직 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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